천상 검도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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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힘이다. 검도수련기

남자의 자신감은 전투력에서 나온다고 생각한다.
우선 실제로 붙었을 때 이길 수 있는 상대여야만 봐주기도 하고, 법으로 해결하기도 하고 그러는 거 아닐까 싶다.
너무 마초적인 발상일까? ^^;

하지만... 법보다 주먹이 가까운 게 현실이다보니 그런 부분에서 어쩔 수 없는 부분도 존재하긴 하는 것 같다.
물론 중요한 건 용기라고 본다.

별로 인기를 끌었던 영화는 아니지만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3"라는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있었다.
"두려워하지 않는 것이 용기가 아니다. 두렵더라도 자신이 옳다고 생각하는 행동을 하는 것이 진정한 용기다."

영화는 별로였지만 대사에는 동감한다.
그런데... 이 영화를 본 게 아마 고등학생 때였던 것 같은데...
아직까지 실천이 잘 안 된다.
아마도 나는 용기가 없는 사람인가보다...T-T

하지만 어쨌든 남자에게 전투력은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한다.

예전에 쉰들러리스트라는 영화에서 이런 대사가 있었다.
"진정한 지배자란 용서(pardon)를 베푸는 것이오."
강자가 약자에게 베푸는 것이 용서라는 말일 것이다.

내 생각에는... 검도에도 활인검이라는 말이 나오는데...
(내 실력이 월등해서) 죽일 수도 있는 상황에서 살려주는 것이 활인검이 아닌가 싶다.
어차피 죽이지도 못 할 실력이라면 그게 활인검일까?

어쨌든...
나는 지금 (전투력이 일반인과 다를 바가 없어) 자신감도 떨어지고, 활인검도 아직은 먼 딴나라 일인 것 같다.
전투력을 높이고 싶다.
어디 시간과 공간의 방 같은 데 없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