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 한 달? 두 달? 정도는 좀 바쁘게 지냈던 것 같습니다.
예정에 없던 인도 출장도 있었고, 외부 교육도 일주일 정도 갔다왔네요.
회사일은 회사일대로 바빴구요.
운동은 꾸준히는 하고 있는데 왼쪽 종아리가 말을 잘 안 듣는 바람에 열심히는 못 하고 있습니다.
한달 전 정도던가?
운동하다 통증을 느껴서 1~2주 정도 쉬었던 적도 있구요.
일단 한 번 다쳤던 곳이기도 하고 제 나이도 있다 보니 일단은 재활훈련이 가장 먼저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도 사실은 도장엘 갔어야 했는데 우선은 동네 중학교 운동장 가서 재활훈련을 좀 했습니다.
제 딴에는 종아리 근력 강화 훈련이라고 말을 붙이고는 싶었으나
밤 늦게 훈련 중인 중학생 축구선수들 운동하는 걸 보니
제가 하는 건 그냥 달밤에 체조라고 할 수 있겠네요. ^^;
인도출장의 여파로 갑자기 영어공부를 좀 해야겠다는 생각이 부쩍 늘었습니다.
근데 이게 검도하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 같다는. ^^;;
암튼 생각하고 생각해봐도 하루하루가 전쟁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하루도 맘 편하게 넘어가는 날이 없다는 생각이 들거든요.
하지만 즐겁게 즐겁게 살고 있습니다.
종아리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어느새 일반인들보다 더 강한 종아리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 상상도 하구요. ^^
다음엔 인도출장 갔다온 출장기(?)를 좀 올리고 싶은데,
분량이 많아 좀 천천히 올릴 예정입니다.
오늘은 그나마 도장엘 안 가니 시간 여유가 좀 있는 하루네요.
제 딴에는 그래도 오늘은 아스피린과 쌍화탕을 먹기에 부끄럽지 않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훈련을 한 하루였습니다.
비록 운동량이 많지는 않았지만 말이죠.
오늘은 잠이나 푹 자야겠습니다.
물론 친구가 추천해준 핸드폰 게임 조금만 하다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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