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검도 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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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운 사이일수록 바르고 고운 말을 쓰자.

사람은 말하는대로 변해간다고 생각한다.
고운 말을 쓰면 고와지고 험한 말을 쓰면 험해지고.

그래서 나는 오히려 가까운 사이일수록 바르고 고운 말을 써야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가족"들.

나도 살면서 자꾸 입이 걸어지는 게 느껴진다.
살면서 맘 속에 자꾸 쌓이는 게 늘어가기 때문이겠지만...

어쨌든 가까운 사이가 말로 상처 주기 더 쉬운 게 아닌가 싶다.
가까우니까.

매일 보는 사람이기 때문에 더 자주 말로 상처를 주게 되는 것 같은데...
가까워도 그런 부분이 저절로 해결 되는 경우는 또 없는 것 같다.
그냥 묻어두고 지나간다라는 느낌이랄까?

그런 부분이 나중에 쌓이고 쌓여서 황혼이혼이 되고 그런 거 아닐까 싶다.
나부터 일단 부인에게 아들에게 바르고 고운 말을 쓰기 위해 노력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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