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상 검도 덕후

iron7leg.egloos.com

포토로그




요즘은 회사생활이 좀 바쁜 상태.

그냥그냥 잘 다니던 팀장이 9월말까지만 다니고 이직을 하는 바람에 현재 팀장대행을 하고 있는 중.

업무인수인계를 받기는 했으나 어떤 일이든 직접 해보기 전에는 정확히 알 수 없는 부분들이 있기 마련이라,
현재 어버버버 적응을 하느라 좀 바쁜 상태다.

그나마 아무리 바빠도 일주일에 한 번 정도는 검도장에 나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기는 한데,
다음주는 출장까지 잡혀 있어 그것 마저도 어려운 상태.

다다음주는 회사 야유회까지 있고... OTL

집에서라도 좀 운동을 해볼까 하는데... 그게 또 쉽나?
집에서는 집사람 시중을 들어야 할 거고... -_-;

뭐... 팀장대행도 한달 정도 하면 나름대로 또 적응 되지 않을까 싶다.
그래서 시간 여유 좀 생기면 다시 운동 좀 열심히 하면 될 거고.



이번 주말에는 족저근막염 충격파치료를 좀 받았는데,
이게 정말 낫다가도 나빠지고 계속 반복이 되는 것 같다.

내 생각에 몇 개월 정도만 일주일에 두번 정도 꾸준히 치료 받으면 완치될 것 같기는 한데,
직장인이 그게 또 쉽지는 않은 일이라...

어찌 생각하면 주말에라도 가끔씩 병원 갈 수 있는 것도 행복한 직장생활일 수도 있겠지만,
어쨌거나 병을 자꾸 오래 끌고 가는 것 같아서 만성이 되어버리는 건 아닐까 걱정도 좀 된다.
물론 병원 입장에서는 환영할 만한 일이겠지만...

운동을 가야 운동 포스팅을 쓰는데 운동을 안 가니 넋두리만 적게 되는 듯.